통신사 영업정지에대한 개인적인고찰

이번에 노트3를 보고 정말 일하는대 도움이 되겟다고 생각해서 노트3로 정한후

알아보던중 직음까지 호갱중에 호갱인 저로선 정말 판타지한 세상이 잇다는걸

동생이 알려줘서 알아봣습니다

 

직음 까지 핸드폰 구매방식은 대리점 온니 대리점

인터넷엔 정말 싸게 나오는대 ...정말 호갱이엇죠

최근 구입 햇던게 갤럭시 s3 3g 엿죠 (이것도 원가 다 주고 산거 ..)

 

그래서 찾아보니 호갱님 우리호갱님 뽐뿌 등 여러 곳을 거쳐 알아본결과

핸드폰 사는 요령을 습득 하는 도중 문득 든든 생각이

 

영업정지 등으로 보조금을 최대 27만원마 지급한다고 하는대

이것은 누굴위한 영업정지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핸드폰 보조금이 국가 지원이 으로 나가는겁니까?

왜 민주주의의 꽃인 자율경쟁에 대해 막는건이가라는생각이드는군요

보조금은 27만원만 줘라! 라는건 북한 사고 방식아닌가요?

 

통신사 들이 손해 보면서 파는것도아닌대 과연 국민을 위해서 하는 영업정지인가

 

이 영업정지로 인해 이득을 보는건 대기업 통신사 들뿐이라는 생각이 들어군요

어차피 핸드폰은 바꿔야 하고 3사 모두 같은 가격으로 준다고 하면 어차피

국민들의 선택은 3사중에 하난대 보조금 명목으로

싸게 주면서 기업들이 감수해야 하는 보조금을 국민들이 낸다고 생각하니

대기업 이득이 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어차피 우리나라엔 3사 밖에 없으니 우리끼리 갈라먹자는식이네요

이번 여러사건들을 통해서 정말 국가가 먼지라는 생각이드네요

 

도통 믿을수없는 정부...과연 누굴위한 정책이며

누굴위한 나라인가라는 생각이드네요

 

자유롭게 경쟁을 하면 득을보는건 주머니얇은 국민들인대

국가가 얇은 주머니의 국민들을

돈을 넣을주머니 조차 없애고 잇다고 생각이드네요

 

 

 

 

정말 생각이잇는 정부라면 국민들을 조금만이라도 생각해줫음좋겟네요

이번 보조금 정책을 반기고 좋아할만한 국민은 휴대폰을쓰는 국민들중

단0.01로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